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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몽골문화촌]김광신 촌장, 몽골 문화 명예대사로 임명

폴리스타임즈 2012. 12. 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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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2월 12일 몽골 외교부 장관실에서 몽골의 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몽골문화 명예대사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몽골문화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은 외교부 장관을 대신해 강호약(Gankhuyag) 몽골 외교부 차관이 전달했는데 이 자리에서 남양주몽골문화촌 김광신 촌장(만65)이 몽골 문화 명예대사로 임명됐다

 

몽골문화명예대사로 임명된 김광신 몽골문화촌장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몽골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 등을 설립한 뒤 장학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1997년에는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의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하여 성사시켰으며, 울란바타르시 내에 남양주 문화회관과 남양주 거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김광신 몽골문화촌장은 몽골 뿐만 아니고 한국의 남양주시에도 몽골 문화촌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한국 내에 몽골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

 

몽골 외교부는 김광신 문화촌장의 이러한 활동들을 높게 평가하고 이번에 외국인으로써는 9번째로 몽골문화명예대사로 임명한 것이다.

 

김광신 촌장은 “이번에 제가 영광스럽게도 몽골 정부로 부터 몽골 문화 명예대사로 임명된 것은 남양주몽골장학회와 남양주시민들 덕분”이라며“앞으로 임기 내에 몽골의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