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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교통안전 거리 캠페인 실시

폴리스타임즈 2012. 12. 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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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지부장; 이준용)는 영하 10도의 날씨 속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지점인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위치한 원봉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내린 폭설로 도로 뿐 아니라 보도가 꽁꽁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공단직원들은 “오늘 같은 빙판길은 운전자의 의지와 다르게 차량이 움직일 수 있고, 보행자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2차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보행자의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우리나라 교통사고 실태는 OECD 30여개 국가 중 최하위 권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범국가적 노력과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공단에서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매월 1회 교통안전 캠페인의 날로 지정하여 청주시 시니어 클럽 회원들과 함께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봉사대를 구성하고 활동 중이다.

 

이준용 도로교통공단 지부장은 “미래의 교통정책은 도로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정책이 필요하며, 특히 학교주변은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마음껏 걷고 뛸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