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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평내동 5개 아파트. 에너지절약에 동참

폴리스타임즈 2012. 12. 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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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관내 아파트 중 양지, 진주, 삼창, 효성, 금호아파트는 올 겨울 강추위로 인해 우려되는 전력난을 예방하고 에너지절약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해당 아파트들은 해마다 겨울이 되면 주민들을 즐겁게 하고 연말의 겨울 풍경을 위해 성탄절 트리를 장식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이같은 결정 덕분에 아름답게 장식된 트리 점등을 볼 수 없게됐다.

 

아파트 주민은 “아기 자기하고 알록달록한 트리 장식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없는 건 아쉽지만 전력난이 걱정되는 시점에서 당연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평내동장은 “관내 5개 아파트가 해마다 하던 점등식을 포기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 한다”며 “겨울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