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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안내 표지판은 어디에..사고.우려에도 안전은 전무

폴리스타임즈 2012. 2. 2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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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수택동 소재 시장 내 공원이 초현대식 주차타워로 탈바꿈하기위해 공사가 시작됐다

현재 공사는 공원 내 입구에 있던 화장실과 경로당을 철거 중이며 공원 내에는 폐 자재 등 각종 쓰레기가 쌓여있다

 

그런데 100여대 주차공간이 들어설 초현대식 주차타워공사 현장 및 주변을 아무리 돌아봐도 공사관련 안내표지판을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다 

 

공사현장은 구리시 중심부에 위치해있고 또 한 재래시장과 각종 업소들이 현장주변에 즐비해있어 빈번한 차량통행은 물론 주.야를 구분않고 수없이 많은 시민들이 지나치며 특히 심야시간 대에는 취객들의 통행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 자칫 공사로 인한 사고 위험도 우려되는 현실에 주차금지 표지판 외에는 공사관련 아무런 표지판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없다

 

또 한 시민안전에 대한 대비책도 전무한 실정이다

 

수일 전 필자가 지켜본 공사현장은 공원 밖 배수로 공사.관련 포크레인이 통행구분없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차량을 통제하거나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관리자는 단 한명도 보이질 않았다. 

 

이날 공사현장 주변에는 재래시장을 찾거나 상점을 찾는 시민들의 보행은 이루 말할 것도 없었고 필자 또 한 차량으로 현장을 지나치고 있었다. 그런데 시민안전은 공사에 파묻혀 뒷전이었다

 

법과 규칙을 준수해야 할 자치단체에서 발주 한 공사현장인데도 이곳에서는 명분도 규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어제처럼 사람도 피해다녀야 하고 차도 피해가야만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법일까?

 

(차량이 주차돼있는 곳은 최근까지 포장마차(철거) 등이 세워져 있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