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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명덕사 '우정' 스님 어려운 이웃에 후원물품 전달

폴리스타임즈 2015. 4. 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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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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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명덕사의 우정 스님은 지난 13일 강직성사지마비 외 중복장애 1급인 A양(여/10대)의 집을 방문해 침대와 휠체어 생필품 등을 전달 했다.

 

이번에 전달 된 후원물품은 지난 8일 BTN불교방송에서 방영 된 ‘보시’ 프로그램을 통해 중복장애로 외조모 손에서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시 00리에 거주하는 A양의 사연을 보고 후원의 손길이 이뤄졌는데

 

이날 ‘우정’ 스님은 A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외조모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침대와 휠체어,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와 생필품을 싣고 5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도 아랑곳없이 한달음에 달려갔다.

 

우정스님은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 한 명덕사 주지로서 구리. 남양주시 관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면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선행으로 지난 2008년 ‘제13회 노인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편 ‘우정’스님은 A양이 이렇게 어렵게 생활하며 사는 줄 몰랐다’며 미안한 마음을 떨군 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동국대 경주병원에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사진제공/ 동국대학교 경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