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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상주차장 운영 엉망. 대책마련 시급

폴리스타임즈 2014. 5. 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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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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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에서 위탁.운영 중인 노상주차장이 바가지 요금에 운영마저 엉망이어서 이에대한 대책히 요구되고 있다

구리시는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기위해 각 지역별로 도심 노상을 주차장으로 위탁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들 위탁사업자들은 규정 된 요금을 준수하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전자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부과 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졌다

 

현재 도심 노상주차장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은 저녁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30분 가본요금 외 10분단위로 주차요금을 징수하게 되어있으나 이들 사업자들은 정확한 시간측정없이 자신들 임의대로 요금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절기. 하절기 운영시간은 변동)

 

시민 A씨는 최근 노상주차장에 차량을 시키고 업무를 본 뒤 얼마지나지 않아 주차요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실제 주차요금보다 더 요구하는 것을 보고 조목조목 따져본 결과 3-400원을 더 청구한 것을 알게됐다.며

 

하루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결코 적지않는 현실에 1년이면 이같은 부당요금이 과연 얼마나 되겠냐.며 반문했다

 

또 한 이들 사업자들은 오후 7시까지 주차요금을 징수하게 되어있지만 오후 6시30정도에 차량을 주차시키면 규정 된 30분 요금 외에 추가요금까지 요구하는 등 노상주차장에 대한 갖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 또 한 수택동 지역에서 노상주차장에 30분 정도 차량을 주차시키고 주차요금을 정산해 본 결과 주차관리원은 “몇분 주차” 라는 명확한 설명없이 대충 1.000원을 요구하는 현장을 똑똑히 지켜볼 수 있었다.

 

이처럼 많은 시민들이 노상주차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일부 사업자들의 배만 불리우고 현실에 과연 구리시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나 있는 것인지. 이에대한 개선책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