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편의를 위해 지어진
편익시설이 관리주체를 두고 서로 방관하는 사이 정작 주민불안 및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구리시 갈매동 소재 경춘북로(47번 국도)
범데미 마을 입구 버스승강장에서 범데미 마을을 잇는 지하보도는 갈매역사가 들어서면서 철도청에서 철도부지에 주민편익을 위해 설치 한
지하시설이다
그러나 지하보도 완공에도 불구하고
시설관리주체를 누가하느냐는 문제로 구리시와 철도청이 서로 나몰라라 하는 바람에 정작 주민들만 적지않게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8월 23일 필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하보도
계단에는 분변이 넘쳐나고 쓰레기가 나뒬굴고 있었으며 전기시설 설치에도 불구하고 불이 들어오지 않아 대낯에도 어두컴컴한
형편이었다
심지어 비가오면 지하바닦에 물이고여 보행인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 만난 주민 A씨(40대.여)는 주민편익을 위한답시고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 설치 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철도청과 구리시가 서로 나몰라라하는 바람에 정작 주민들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며
야간에는 이곳을 지나가려면 너무 무서워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마중나오게 한다.며 어느 기관이 되든지 하루빨리 주민을 위한
행정복지를 펼쳐주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