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이상운)와 (주)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사랑나눔단(이사장; 이소범)은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전남 곡성군(군수: 허남석) 소재
중앙초등학교 학생을 초청, ‘우수출하주 자녀 도매시장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특별히 기획 된 출하주 후원 사업으로 지난 7월 24일 자매결연을 맺은 곡성 대평 1구마을을 포함 곡성군 관내 우수출하주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7월24일 곡성군을 방문. 대평1구 마을과 1사1촌
상생 결연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초등학교 4, 5, 6학년 등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놀이동산 체험을 시작으로 도매시장
체험, 구리시 문화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특히
행사 이튿날 진행된 도매시장 체험에서는 전국 산지에서 올라온 수박, 메론 등 과일을 경매하는 경매현장 체험기회를 가졌으며 5개 도매법인에서
준비한 학용품 세트를 도매법인 대표가 직접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이어
도매시장 체험 후 학생들은 TV극으로 유명한 “태왕사신기” 촬영지인 구리시 아천동 소재 고구려대장간마을로 이동해 고구려의 역사와 아차산의 유적과
유물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조선건국 태조 건원릉을 비롯 9개 능이 있는 동구릉 관람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 추진 된 출하주 후원사업이 뜻 깊게 마무리돼 기쁘다”며 “출하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도매시장의 역할과 기능, 직업탐방 등 홍보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