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2022년 9월 첫째 주) 현장 우수사례

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022년 9월 첫째 주) 현장 우수사례 9건을 선정. 발표했다

 

유성서 경제4팀 경위 박철민

 

팀원 간 우수 수사보고 양식 및 판례, 개정된 수사 실무 지침 중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 팀원 수사 역량 향상에 기여 하는 등 본청 수사국 주관 우수경제팀장에 선정

 

서부서 가수원파출소 순경 차윤호

 

아들을 사칭하며 핸드폰이 고장 났다는 문자를 보내 첨부된 링크로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하고, 원격 조종하며 6억원을 편취하려던 것을 지급정지 요청 등으로 피해 사전예방

 

유성서 유성지구대 경위 이환덕

 

별건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 인적 사항 파악 도중, 신용카드 명의가 모두 다른 점 등을 수상히 여기고 PDA조회를 통해 사기 체포영장 발부 사실 확인·검거

 

동부서 형사팀 경장 이 도

 

약 8개월 동안 총 5회에 걸쳐 대전과 대구 일대 노상에서 잠시 정차된 오토바이와 차량을 운전해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절취한 피의자 검거(구속)

 

동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위 김현태

 

‘학교 뒷산에서 연기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접수 후 지역경찰 및 교통 순찰차 출동 지령, 순찰차캠 모니터링 및 소화기 지참 지령으로 농막 화재 진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