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

구리시 수택동 소재 Y알콜병원 건물 주변 금연단속 시급하다

폴리스타임즈 2018. 7. 12. 22:59
728x90
주.야간 없이 청소년 흡연장소로 널리 알려져..
손준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구리시 수택동 소재 구리전통시장 인접 연세마음병원 건물 주변(병원 뒤편)에서 청소년들의 흡연이 심각할 정도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세마음병원 건물 뒤는 구리시장에서 차도로 이어지는 차량 한대 통과할 수 있는 연결도로이지만 대 다수 시민들이 골목길 개념으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병원주변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건물 뒤는 오전. 오후. 저녁 할 것없이 남. 여 청소년들의 흡연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


하루에도 수없이 이곳을 지나치는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피워대는 매캐한 담배연기로 인해 급히 발걸움을 옮기는가 하면 도로바닥은 청소년들이 버리는 담배꽁초와 침 등으로 인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더욱히 흡연장소가 병원(알콜병원)과 맞붙어 있어 창문을 밀폐시켰다 하더라도 자칫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환자들도 담배연기에 노출될 수 있어 우려되기도 한다


병원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하루에도 여러 번 병원주변을 청소하고 있지만 몇시간만 지나면 금새 도로바닥에 담배꽁초가 쌓인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단속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 상인 B씨는 청소년들의 과도 한 흡연문제 뿐만 아니라 심야시간 대는 청소년들이 이 곳에서 술을 사다 마시고 고성방가를 일삼아 불안하기도 하다.며 청소년에 대한 수시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가 청소년들의 흡연장소를 확인한 결과 병원 담에는 온갖 낙서와 화단에는 담배꽁초. 깨진 병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이 될 수 있도록 구리시와 구리경찰서의 적극적인 단속 및 지도. 점검을 부탁해본다


(사진: 병원 담벼락에 온갖 낙서와 담배꽁초 등이 널려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