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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준)

폴리스타임즈 2013. 10. 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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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서 ‘천안함 프로젝트’ 본다.
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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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관이 없어 볼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천안함 프로젝트'가 구리 지역에서 상영된다.

 

느티나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준)은 구리YMCA와 공동으로 24일 커뮤니티카페 더숲에서 '천안함 프로젝트'를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2010년 백령도 해상에서 일어난 천안함 침몰사건을 다각도에서 재조명한 다큐멘터리로 관심을 모았지만, 극장 개봉 뒤 갑작스레 상영 중단 조처를 당해 정치적 이유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공동체 상영 방식으로 저녁 7시에 시작하는 이번 상영회는 음료를 포함.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느티나무 의료협동조합 영화 소모임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활동은 정신적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극장에서 보기 어려운 영화에 대해 협동의 힘으로 상영하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