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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7. 5(화) 오후, 범죄예측분석 시스템(Pre-Cas)으로 범죄위험지역 찾고 치안환경을 개선한 유성경찰서 신성지구대 소속 양해화 순경을 포상했다.
양해화 순경은 관내 예방순찰 중 ‘공원 화장실 내 불법촬영 등으로 불안하다.’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5. 6(금) 범죄예측분석 시스템(Pre-Cas) 활용해 성범죄 등 범죄위험도 높은 공원을 선정한 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안전점검을 마친 양해화 순경은 해당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 공원 화장실칸마다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변화하는 치안상황에 발맞춰 과학치안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대전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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