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호국보훈의달 맞아 대전현충원 참배

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6. 3(금) 오전. 윤소식 청장과 경찰서장 등 지휘부 1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윤소식 청장을 비롯 대전경찰청 지휘부는 먼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으며, 경찰묘역에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전사·순칙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대전경찰청은 올해 국가보훈처 호국보훈의달 슬로건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을 LED 전광판 등에 게시하며 추모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