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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기동대 순경 유경수 등 9명을 2월 넷째 주 현장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대전청 제2기동대 순경 유경수)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일명 ‘이상동기 범죄’ 후 도주하는 피의자를 도주 방향 신속한 출동과 팀원 간 역할 분담으로 현행범 체포
(중부서 형사3팀 경사 엄승용)
♦심야시간 차량으로 휴대폰 매장 출입구를 충격하는 방법으로 파손 후 침입한 뒤 약 1,000만원 상당의 휴대폰 등 물품을 훔친 절도범을 CCTV 및 긴급 통신수사로 검거(구속)
(둔산서 둔산지구대 경장 공기현)
♦거점근무 중 관내 은행에서 보이스피싱으로 현금을 건네줬다는 신고를 받고 1분만에 현장 출동,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는 피의자를 차량으로 가로막고 검거 및 피해품 회수
(동부서 산내파출소 순경 송민종)
화물차가 유턴 중 넘어지며 맥주상자 20박스가 도로 위로 쏟아져 교통이 정체되는 등 시민 불편을 초래, 약 1시간 동안 맥주 파편 제거 및 수신호를 통해 교통 혼잡 해소
(둔산서 갈마지구대 경사 정병환)
약 1년간 관내 소상공인 업소 상대 주취소란, 업무방해 등 50여건의 112신고가 접수된 피의자가 또 다시 지나가는 시민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자 경찰장구 사용해 현행범 체포(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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