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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자율정비위원회 출범

폴리스타임즈 2013. 10. 2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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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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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유통종사자가 직접 나섰다.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이상운)는 최근 도매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로 구성 된 자율정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도매시장 자율정비위원회는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등 유통종사자 스스로 도매시장 기초질서를 확립하기위해 구성됐다.

 

자율정비위원회의 주요기능은 △ 도매시장 시설사용기준 협의 및 건의 △ 자율정비 방안 협의 및 캠페인 실시 △ 호객행위 근절 방안 논의 △ 위반자에 대한 조치사항 협의 등 이다.

 

자율정비위원에 위촉 된 관계자는 “이번 출범으로 시장 내 문제해결 등에 유통종사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유통종사자들 스스로가 공감대 형성과 대안을 마련하는 앞서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 등으로 수산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영업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율정비위원회 구성에도 적극 협조해주어 감사하다”며 “향후 수산물 유통의 발전과 도매시장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