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경상현)은 9월 7일(토) ‘구리전통시장 둘레길’행사와 ‘구리전통시장 예술시장’ 축제를
개최했다.
구리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예술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구리전통시장의 지역공동체를
새롭게 다지고 활발한 상권문화를 만들기 위한 예술이 있는 구리전통시장을 목표로 진행됐다.
구리시
둘레길 1코스에서 진행되는 ‘구리전통시장 둘레길’ 행사에는 둘레길을 찾은 등산객을 위한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구리전통시장을 홍보하고
게임에 참여한 등산객에게는 상인들이 준비한 기념품을 교환하는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리전통시장
예술시장’은 체험마당, 공연마당, 특별행사로 진행됐으며. 체험마당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체험전과 구리전통시장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보는 사진전과 함께 구리시 예술인이 참여하는 라이브무대, 무중력 인간과 공중부양 등 공연마당으로 꾸며졌다.
또
한 저녁 7시부터는 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야외무대 에서 특별행사로 ‘제5회 오스트라아-헝가리 국제 지휘 콩쿨’에서 입상한 정월태 지휘자가
지도하는 ‘유니버설 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박홍기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구리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구리전통시장이 보다 활기 넘치고 문화가
흐르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전통시장은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13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이번‘구리전통시장
둘레길’행사와 ‘구리전통시장 예술시장’ 축제를 시작으로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 맵브로슈어 개발, 상인문화클럽, BI개발 등 본격적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