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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16일부터 관내 여객선, 선착장 등 합동 점검

폴리스타임즈 2013. 1. 1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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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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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양경찰서(서장; 김영모)는 설 연휴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양항만청, 해운조합, 선박안전기술공단 등과 합동으로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여객선 2척, 도선 5척, 선착장 10개소 등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설 연휴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상교통 안전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선박설비기준에 의한 구명설비, 소방 설비의 적정성 △각종 장비류 작동과 관리상태 △터미널, 선착장 등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기간 중 사업자와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 상황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오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대비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수송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해상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