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2022년 8월 둘째 주) 현장 우수사례

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022년 8월 둘째 주) 현장 우수사례 9건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동부서 생활안전계 경감 한아영

 

Pre-CAS 활용. 범죄취약지역 거주 사회적 약자 50가구를 선정 후 침입범죄 예방 시설물인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며 실효적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

 

중부서 문화지구대 경장 김경태

 

Pre-CAS를 활용한 관내 우범지역 순찰 중 거동수상 차량을 발견하고 검문.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운전한 사실 확인 및 몸에서 술냄새가 나자 추궁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 적발

 

동부서 대전역지구대 경장 오승빈

 

“젊은 남자가 돈을 계속 인출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후 신속히 출동.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및 현금 5,000만원 회수

 

대전청 보이스피싱팀 경위 고정일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보이스피싱 서버 주소를 특정·차단하고, ‘21. 8.부터 전국 악성앱을 수집해 분석·차단 업무로 피싱 피해 감소에 기여

 

대전청 과학수사대 경사 염영미

 

중고차 구매 사기 사건 관련 계약서에서 지문을 현출하여 피의자 및 공범의 신원을 특정하는 등 2분기 베스트 과학수사관 전국 2위 선정 

 

대덕서 중리지구대 경사 윤학성

 

“심야 시간 왕복 8차로의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분 만에 도착, 교통통제 및 대상자 응급조치 후 병원 후송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