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찰
[울산경찰청]명예경찰관 방송인 노민 MC 박성주 울산청장과 환담
폴리스타임즈
2022. 8.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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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노민 MC가 8월 2일 울산경찰청을 내방해 박성주 울산경찰청장과 환담을 가졌다
노민 명예경찰관은 현재 최장수 프로그램 JCN 울산중앙방송의 "우리 동네 가수왕"의 MC로 18년째 활약 중이다.
또한 각종 이벤트 행사 전문 MC와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 웃음 힐링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전국적인 방송인으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경찰과 함께 행복운동을 펼치는 노민 MC는 "일찍이 2015년부터 울산경찰청의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명예 경찰관 경사로 위촉받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공로를 인정받고 2021년에 경위로 승진해 활동하고 있으며 무한 긍정의 에너지로 전국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유명 MC다.
특히 6월 8일 별세한 전국노래자랑 국민 MC 송해 선생님과도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 노민 MC는 바쁜 중에도 유명 작곡가 김정호 씨로부터 싱글 앨범 "브라보 파이팅"이라는 신곡 발표하며, 국민정신건강에 큰 힘을 불어 넣는 자랑스러운 행복 전도사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인기 상승 중이다.
박성주 울산경찰청장은 명예경찰관으로서 “경찰을 위해 무슨 일이던 마다하지 않고 최우선으로 활동하고 참여해 주셔셔 감사하다."며, 고생하는 경찰관을 위해서 많이 애써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잠재우는 행복 힐링 전도사로서 큰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기를 크게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